2018.11.08 (목)

국제

미국 '한국 고추장'에 주목..."감칠맛 으뜸"

온라인 경제 전문 매체 쿼치, 평창올림픽 소개와 함께 특집기사로 다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의 고추장의 뛰어난 감칠맛이 미국 전역에 소개됐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욕지사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경제 전문 매체 쿼치(Quartzy)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하면서 특집 기사로 한국산 핫 소스인 고추장은 한국의 전통적인 소스로 고춧가루, 엿기름과 찹쌀이 혼합돼 만들어져 맵지만 맛이 깊고 감칠맛(Umami)이 으뜸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미국 NBC 방송에 한국 고추장이 소개되면서 한국 식품이 웰빙 푸드라는 인식이 높아져 핫소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의 쿡킹앱에 한국산 고추장을 이용한 한국 미트볼 국수 요리법을 소개되는 등 고추장에 대한 관심이 계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다.

현재 한국 고추장은 미국 내 수많은 식료품점, 아시안 마켓 및 아마존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브랜드마다 매운 정도와 달콤한 맛 차이가 나는 제품들이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미국 내 주류 음식점에서도 고추장을 현지 음식에 적용해 소스부터 각종 음식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aT 뉴욕지사 관계자는 "매운맛은 미국 시장에서도 계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이와 맞물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로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기사의 소개는 한국산 고추장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추장은 이미 미국 주류 마켓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인지도가 높아져 있어 계속적인 홍보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마요네즈나 케찹과 같은 확고한 소스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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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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