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국제

[글로벌 트렌드] 미국 음료시장 '탄산' 바람...탄산 커피.스무디 인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미국 음료시장에 '탄산'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 음료부터 커피, 과일 스무디까지 탄산이 가미된 음료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것.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올해 미국 음료시장에서는 탄산이 주를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여러 가지 맛과 향을 가진 탄산수의 등장이다. 

음료 회사에서는 탄산이 가미된 탄산수를 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자연적인 과일이나 채소의 향을 가미한 탄산수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는 마늘맛의 프로바이오틱 탄산수도 출시됐으며 녹차잎에서 축출한 카페인 함유 칼로리 제로 탄산물이 출시돼 커피를 마시지 않고도 카페인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대표 생수 브랜드 폴란드 스프링도 올해 약 10가지 맛의 탄산수를 선보였다. 폴란드 스프링은 기존 설탕이 가미된 탄산음료와 달리 톡쏘는 맛은 유지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음료로 전환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마케팅을 내세우며 탄산 음료 시장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소다 판매는 감소하는 반면 탄산음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의 분석에 따르면 탄산음료 시장은 2022년까지 약 3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커피로스터로 유명한 미국의 커피회사 스텀타운(Stumptown)은 콜드브루 커피에 탄산을 혼합한 음료를 출시함으로 젊은 세대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aT 관계자는 "칼로리가 낮고 특히 소화기에 도움이 된다는 탄산음료는 기존의 소다 및 설탕음료에서의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 음료로 강하게 어필하며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여기에 인공 설탕의 첨가없는 자연적인 맛과 향을 더한 각종 탄산물의 출시는 건강식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계속적으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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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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