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식품

5가지 테마로 보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천연·발효·건강기능·디저트·간편 등 세분화한 제품 구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aT)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FS)'의 메인 콘텐츠인 중소식품기업관 세부 내용을 최초 공개했다.

13일 aT에 따르면 올해 중소식품기업관은 천연식품(Natural)부터 발효식품(Slow), 건강기능식품(Wellness), 디저트·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까지 총5개 트렌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각 테마관에는 154개 참여 기업이 각각의 브랜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의 부스를 구성해 참관객들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식품들을 맛보고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천연식품(Natural)은 생들기름, 대추칩, 황태 분말(천연 조미료) 같은 재료 그대로의 맛과 향을 담은 제품으로, 발효식품(Slow)은 발효 멸치 액, 죽염 된장, 등겨장 등 제조에 긴 시간이 필요한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Wellness)은 밀싹 다이어트제품, 홍삼농축액, 건강 마 주스 등 건강 증진에 도움 되는 제품으로 구성으로 디저트·음료(Pleasure) : 유기농 꽃차, 동결 과일 솜사탕, 전통주 같은 가볍게 즐기는 먹거리로, 간편식품(Convenience)은 모닝죽, 떠먹는 군고구마, 늘보리 국수 등 즉석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각 테마에 걸맞은 식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까지 진행함으로써 참관객과 참여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B2C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제품 개발의 숨은 이야기와 제의품 우수성을 스토리텔링해 참관객에게는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참여기업에는 자사 스토리를 활용한 구체적 제품 홍보 방안을 제공한다.
 
aT는 154개 모든 참여기업에 VMD(visual merchandiser) 부스 코디네이팅을 진행하는데, VMD가 전하는 부스 코디네이트 코칭과 기업의 숨은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법을 참여기업이 향후에도 활용하도록 유도해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관 aT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은 “올해 중소식품기업관은 트렌드별로 분류한 5개의 테마와 참여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기업별 특색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바이어와의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직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기는 식품대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