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인터뷰]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25년 스테디셀러로 여름철 건강 지킨다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인제약 전설의 4대명품은 약사로서 자부할 수 있는 제품이자 무덤까지도 함께할 자식같은 존재입니다.”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은 약학의 전문가로서 오랜세월 의약품 연구·개발과 판매에 몰두해왔다. 일명 전설의 4대 명품이라 불리는 경인제약의 그로비스, 투진, 신기패, 신기깔창은 임 회장 손에서 탄생해 25년 이상 약국에서 명맥을 유지해온 스테디셀러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은 모기와 파리떼 등 해충의 습격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시기다.


신기패는 분필형태로 돼 있어 해충이 자주 출몰하는 곳에 한줄로 그어놓거나 가루를 내어 뿌려두기만 하면 해충을 박멸할 수 있다.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시에도 옷위나 텐트 등에 그어주기만 하면 벌레물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해충박멸 제품은 종류와 형태가 매우 다양한데 에어졸형태가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들이 에어졸 제품에 대한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대체제를 찾는 움직임이 늘었고, 신기패의 주가가 치쏟고 있다.

 


임 회장은 “신기패 골드는 해충의 표면에 살충제가 닿게 해 신경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일시적인 방법인 아닌 해충을 완전 박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간편한 사용법과 눈에 보이는 효과로 입소문을 타며 1990년부터 2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무엇보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며 약사가 만든 제품인 만큼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기패와 더불어 여름철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상품은 신기깔창이다. 이 제품은 발에서 분비되는 땀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고 바람이 잘통하게 해 냄새를 분해하는 작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층 구조로 제일 윗층은 천연 마원료로 만들어 바람이 잘통하고 시원한 감촉이다. 다음층은 천연자연물질로 만든 발의 냄새와 땀의 분비를 억제 시켜주는 원료물질이 들어있고, 중간층은 천연복합 마원료로 물에 담궈도 구부러지지 않고 땀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해준다. 바닥은 천연고무액으로 제조해 미끄럼을 방지하고 자체 향균력이 있어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임 회장은 “신기깔창은 발의 악취, 무좀, 습진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운동을 많이 하는 학생, 운동선수, 가정방문을 많이 하는 AS직종 근무자 등에게 유용하다”며 “1시간만 착용하면 30년 묵은 발냄새도 없애줄만큼 그 효과가 매우 빠르고 뛰어나다”고 말했다.

 


신기깔창은 고직적인 무좀이나 습진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때 보조제로 병행 사용하면 좋은데, 이 때문에 경인제약 투진액과 신기깔창은 패키지 상품이나 마찬가지다.


덥고 습한 여름은 무좀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투진액은 무좀치료제로 손발톱 무좀은 물론 사타구니 백선 등 완선, 도장버짐 등에도 효과가 있다.


주성분은 목근피 틴트와 안식향산, 살리실산으로 높은 침투력과 흡수율을 자랑한다. 떨어뜨린 약액이 자연히 환부에 퍼져 고질적인 무좀과 손발톱 무좀 뿐만 아니라 견디기 어려운 가려움증을 없애주며 사용 후 끈적임이 없어 아침, 저녁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임 회장은 “이 제품은 240년 역사를 지닌 중국 광주백운산경수당약업복분유한공사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수입된다”며 “투진액과 신기깔창을 함께 사용하면 고질적인 만성무좀을 예방하고 근본적인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인제약에서는 탈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샴푸스타일로 처음 개발된 탈모치료제 ‘그로비스’는 1996년 3월 출시됐다. 세정과 탈모방지, 발모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주목받았다.


임 회장은 “지속적인 성분보강과 업그레이드를 거쳐 그로비스 골드액을 완성했다”며 “이 제품은 경인제약만의 노하우로 제조된 모발의 영양대사에 관여하는 3종류의 특수 비타민과 생약에서 추출한 3가지 생리활성물질, 두피에 지방질을 분해해 비듬 및 가려움을 없애주는 천연지방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탈모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들 뿐 아니라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가늘어지는 분, 또는 임신·출산으로 탈모와 모발이 손상된 분 등에게 다양하게 추천하고 있다.


경인제약은 최근 자사 대표 품목인 그로비스와 투진, 신기패, 신기깔창의 제품 특징부터 효능·효과, 예상문답, 셀링포인트 등이 담긴 약국용 브로셔를 발간·배포하고 있다.


임 회장은 “이는 의약분업 이후 작아지고 있는 OTC와 의약외품 시장을 다시 활성화하고자 하는 방안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연구·개발과 판매에 힘쓰고 의약외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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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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