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강원도

304가지 정선의 맛 ‘토속음식축제’ 21일 개최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강원도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7 정선토속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북평면 나전역 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음식여행’이란 주제로 펼쳐지며,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누름막국수, 강냉이농군죽, 곤드레나물밥, 감자붕생이밥 등 정선만의 다양한 토속음식 304가지를 선보인다.


토속음식 먹거리 전시·판매장은 물론 두부 등 토속음식 만들기 시연 및 체험, 산촌놀이 체험, 화덕 구이장 운영, 벚꽃길 걷기, 올챙이와 개구리 운동장, 노래자랑 등 다양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선토속음식축제는 폐광 이후 쓰러져가는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북평면 주민들이 모여 준비한 축제로 옛날부터 전해져 오던 304가지의 토속음식을 발굴해 2012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다. 정선 토속음식 304가지 메뉴는 어려운 시기에 조상들이 즐겨 먹던 향토 음식들로  삶의 애환이 서려있고 깊은 맛과 조상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한편, 토속음식축제가 열리는 북평면에는 정선만의 맛과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토속음식을 테마로한 맛 전수관 및 이야기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토속먹거리 전승·보전과 육성을 위해 음식 전문가 양성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 토속음식 관광자원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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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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