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日 후발의약품에 오렌지, 매화 등 과일 맛으로 차별화

지난 8일(현지시각) 산케이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오렌지 레몬, 매화와 같은 특정 맛을 내는 양약들이 증가하고 있다.

 
신약의 특허가 만료된 후에 등장하는 후발 의약품은 기본적으로 성분이 같아도 저렴하기 때문에 의료비 억제를 목표로 하는 정부의 지원 아래 보급이 진행된다.


이러한 지원을 받는 여러 업체는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맛과 먹기 쉬움을 어필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녹차 맛이 나는 항혈소판제, 오렌지 요구르트 맛이 나는 위약, 레몬 맛이 나는 항알레르기 물질 등의 의약품들이 등장했다.

 
다양한 맛의 약을 제조하는 의약품 메이커인 ‘사와이제약’은 환자가 먹기 쉬운 약을 제공하기 위해 미각 센서를 이용해 의약품의 맛과 향기를 배합했다.


‘토와약품’도 알레르기용 약물의 일부에 열매 요구르트 맛을 채용하고 치매를 위한 약물에 매실 맛을 넣었다.

 
일본 정부는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해 후발 의약품의 수량 점유율을 2020년 말까지 80% 이상으로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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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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