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국제

영국 식품기준청장, "미래 식품업계 규제 방향, 리스크 책임 강화"

영국 식품기준청(FSA) 은 지난 12일 식품기준청장이 국회의원과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의회 연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에 식품업계 규제 방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청장은 "FSA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기존의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접근법에서 관련 리스크를 반영하고 책임을 강화하고 공중보건에 더욱 집중화한 맞춤화 및 비례 적용된 규제로 전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청장에 따르면 FSA는 규제 준수를 보장하고 대중의 신뢰 이슈에 대처하기 위해 산업계의 견고한 데이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청은 우수한 실천 방법을 인식하고 해당 밥법을 모두가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2020년경에 FSA는 신속하고 유연하고 강력한 신규 체계를 갖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청장은 식품위생등급제(FHRS)의 성공적인 시행을 높게 평가했다. 청장은 "우리는 소비자들이 음식을 먹을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등급을 확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즉, 산업체들은 더욱 높은 등급을 추구하며 이러한 경쟁적 요소는 위생 기준 준수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 체계는 간단하고 명확하며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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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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