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아토피로 지친 몸·마음 금산서 힐링

금산군, 아토피치유축제…아토피 극복 등 프로그램 풍성

충남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아토피 최신 정보를 접하면서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토피 치료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제2회 농촌체험 아토피치유축제’를 오는 17∼18일 '아토피 안심학교'로 지정된 상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에는 상곡초등학교 재학생들이 펼치는 아토피 희망음악회, 상곡초등학교 교감선생님과 함께하는 아토피 과학체험 등 아토피 극복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 황토염색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아토피 향첩 만들기, 이혈체험, 여치집만들기 만들기 등 농촌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토피 치유마을 황토방에 입주한 상곡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축제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 아토피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자매결연식을 맺은 대전대 한방병원은 아토피 진단 및 처방 등 아토피 개선을 위한 협력활동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상곡1리 아토피치유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금산군, 한국농어촌공사, 금산교육지원청, 내부장애인협회 가 후원한다. 


김덕만 축제추진위원장은 "이 축제에 참가하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아토피 극복의지를 다지고 돌아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자연교감 치유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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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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