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완주군, 제일의 손 맛 보러 '와일드푸드축제' 오세요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 접목한 건강먹거리 축제
야생음식, 황토닭진흙구이, 가재구이 등 이색음식 가득

전북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오는 28일 봉동 둔산공원에서 13개 읍면 100여 개 음식을 선보이는 제4회 와일드푸드축제 음식 품평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품평회에는 장터음식, 와일드·향수음식, 간식 등의 3개 분야에 걸쳐 출품해 전문심사단은 물론 평가단의 현장투표를 통해 와일드푸드축제 최고의 맛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로 4회째가 되는 '완주 와일드 푸드축제'는 군의 자연, 생태문화가 지닌 야생성과 지역에서 나는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접목해 탄생한 건강먹거리 축제로 가공하지 않은 거친 음식과 평소 맛보기 힘든 독특한 이색 음식을 맛 볼수 있다.



음식 품평회에서 미리 음식 맛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축제 때 먹을 음식을 찜해두는 것은 축제의 팁이라 할 수 있다.


품평회에 선보일 음식들은 가공하지 않은 거친 음식으로 향수음식(어릴적 향수를 자극하는 음식), 야생음식(조리나 양념없이 자연에서 채취해 바로 먹는 100% 야생음식), 이색음식(장작불로 구워먹는 황토닭진흙구이, 가재구이 등 평소 맛보기 힘든 독특한 이색음식)등 이 있다.



축제 음식품평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군의 500여 개 마을에서 마을대표음식으로 선발돼야 하는데, 마을 · 읍면 ·  군 ·  세 번의 경쟁 과정을 통과한 최종 음식만이 축제장에서 판매될 수 있다.


음식재료의 대부분은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 들로 값싼 수입산 재료를 쓰지 않고 조금 비싸더라도 주민의 손으로 직접 기른 농산물을 재료로 마을에서 가장 손 맛좋은 어머니들이 직접 음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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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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