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포도로 오감만족과 힐링을 동시에 '영동 포도축제'

30여가지의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대한민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충북 영동군 (군수 박세복)에서 열리는 2014 영동 포도축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충북 농촌 체험마을과 와인 코리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충북영동포도축제는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체험 관광 축제로서 포도따기, 포도체험, 포도 기차여행, 나만의 와인만들기 등 30여가지의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충북 영동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자락에 위치해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영동 포도와 함께 하는 오감만족 힐링 체험여행'으로  야간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려져 신나게 즐기고 느낄수 있는 한마당 축제이다.  


새콤달콤 영동 포도따기 체험에는 1인당 또는 가족단위로 포도따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직접 딴 포도를 가지고 갈 수 있는 기회도 주어 진다. 2kg 상자 기준 6000원이고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오후5시30분까지 체험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레일과 연계한 포도기차여행 축제장에서 농촌체험마을 까지 축제가 열리는 코스를 기차를 타고 둘러 볼 수 있고, 포도 따기 체험을 통해 딴 포도를 와인으로 만들 수 있고 현장에서 숙성 시킬수 있게 보관도 1년까지 가능 하다.  


야간 문화 행사는 가수 신유, 진시몬, 문연주, 장민호 등이 참여 하는 축하 공연과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족 마당극 '빵파전'이 각각 8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열리고, 난타 공연과 LED 퍼포먼스가 어우려지는 레이저 LED 퍼포먼스도 축제 기간에 접할 수 있다.


지세한 내용은 충북 영동포도축제 홈페이지, 전화 (043-744-6492, 043-740-3473)으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포도는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과일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데, 포도씨에서 추출한 포도씨유까지 애용 되며,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성분으로는 당분(포도당,과당)이 풍부하고 비타민 A,B,B2,C,D와 칼슘, 인, 철, 마그네슘 등 무기질도 들어있다.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하여 부종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생혈 및 조혈작용을 하여 빈혈에 좋고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하여 충치를 예방하며, 레스베라트롤이라는 항암 성분이 있어서 암의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신경세포를 만드는 신경효소의 활동과 효능을 증진하여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의 퇴행성 질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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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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