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충청도

'부여서동연꽃축제' 천만송이의 연꽃향 느껴보세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연꽃愛 피어나는 백제향'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충북 부여군 서동공원 궁남지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지난 2003년 8월, 궁남지 연꽃축제로 시작한 이래 제3회부터 부여서동연꽃축제로 변경됐다.


또한 이번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 우리나라의 대표적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축제관계자는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향기로 피어나는 백제향(香 ; 향기, 소리, 먹거리, 볼거리)으로 표현하고자  '연꽃愛 피어나는 백제향' 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잔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여토종산마연구회, 석성연꽃동호회, 부여밥상연구회, 백제다례원에서 준비한 마, 연잎, 연근, 연꽃 등을 재료로 한 먹거리, 시식회도 그 어느때 보다도 기대해 볼만하다.


이와 더불어 야간위주의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밤에도 궁남지 연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은은한 연지꽃길등을 설치하였고, 궁남지 포룡정을 배경으로 연못위에 수상무대를 꾸미고 경관조명을 아름답게 설치해 야간축제로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축제장은 서동·사랑·학습, 생태교육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종 체험과 이벤트 행사와 함께 서동선화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해 연꽃축제장 주변을 스템프를 찍어가며 돌아 볼 수 있게 조성했다.


개막식은 주제공연인 '서동의 노래'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주제와 관련된 프로그램인  연꽃피는 궁남지 풍경, 궁남지 천년의 울림, 천리향무가 등 문화공연, 연인간의 사랑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소망풍등 날리기, 연꽃 위를 나는 전통줄타기, 연꽃마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동 선화공주 나들이와 궁남지에 펼쳐진 연꽃과 함께 하늘에도 떠 있는 연(鳶)을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이벤트 프로그램과 연꽃 사생대회, 연꽃 백일장 등 연을 주제로 하는 경연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부여군에는 연잎향이 그윽한 연잎밥,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한 구드래 돌쌈밥, 의자왕의 별식인 우여회, 서동도 먹고 반했다는 마밥, 자양강장 보양식의 최고 백마강 장어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있다.


유명 농특산물로는 담백하고 독특한 향이 일품인 양송이 버섯, 영양과 당도가 최고인 방울토마토, 달콤한 과즙과 부드러운 과육으로 유명한 멜론, 신선한 향과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표고버섯, 풍부한 일조량이 빚어낸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수박, 단단하고 빛깔이 고운 최우량 품종 밤, 깨끗한 물과 토양에서 재배된 오이, 상큼한 꿀맛과 같은 비타민 C가 함유된 딸기 등 전국 최고의 생산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부여 8味가 있으니 축제를 경험하고 돌아오는 길에 구매해서 집에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