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방안 찾는다

‘식생활 변화에 따른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심포지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오는 17일 1시 30분 aT센터 중회의실에서 신선편이농산물협회, 한국식품유통저장학회와 함께 ‘식생활 변화에 따른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소비자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절단, 세척, 포장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선편이 채소, 과일 등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신선편이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신선편이 농산물이 식재료로 외식산업, 단체급식, 일반 소매용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선진국과는 달리 원료 종류 및 포장형태에 따른 제품의 다양성이 부족해 소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신선편이 농산물의 안전생산 및 위생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해 해결방안으로 원료의 고품질화와 규격 표준화, 저장·유통관리 시스템화를 통한 품목별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 매뉴얼 개발에 대한 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에서는 신선편이 식재료 상품화 방안을 찾고자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자와 외식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식환경 변화에 따른 농식품 소비행태의 특징과 시사점(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윤재 박사) ▶신선편이 식재료 원료관리 및 살균소독 세척 방향(농촌진흥청 김지강 팀장) ▶식문화 변화에 따른 신선편이 제품 발전 방안(경희대 윤기선 교수) ▶신선편이 샐러드의 육제품 토핑 재료 변화 및 방향(에쓰푸드 김대승 선임연구원) ▶외식과 급식에서의 식자재 변화 및 연구 동향(아워홈 장성호 원장) 등의 주제 발표와 신선편이 상품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게 된다.


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최애진 박사는 “신선편이 농산물 생산·유통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편이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기술정보 및 산업동향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우리의 건강한 먹을거리인 신선편이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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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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