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바닷길이 열린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하루 2번 열리는 바닷길 건너 진도 특산물 맛봐

전남 진도군(군수 이동진)은 오는 30일부터 진도군 고동면에서 ‘꿈을 이루는 신비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동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약 2km는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약 40m의 길이 드러난다. 이름하여 ‘신비의 바닷길’로 바다가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신비로운 바닷길을 완전하게 볼 수 있는 축제기간 동안 하루 2번 1시간씩 바닷길이 열린다. 바닷길축제에서는 횃불퍼레이드, 바닷길 걷기체험, 강강술래, 씻김굿, 들노래, 만가 등 진도 전통문화의 향연도 펼쳐진다.

주요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뽕할머니 전설을 재현하는 영등살 놀이, 뽕할머니 가족 대행진, 진도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초청공연으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국립남도국악원, 진도국악고, 바라지 공연 ‘진도의 꿈’, 진도민족예술보존회 공연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진도 관광버스 투어, 해상풍물 뱃놀이, 인간문화재와 함께하는 진도민요.민속체험, 진도 토기빚기, 남도전통미술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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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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