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섬 중의 섬' 우도서 '뿔소라 축제' 열려

 

제주도의 또다른 섬 ‘우도’에서 열리는 소라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제주도와 우도면에서 주최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힐링의 섬 ‘우도’


이번 우도소라축제는 제주시 우도면 천진하을 주무대로 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우도면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표적 관광자원인 뿔소라 등 특산물과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활용해 관광경쟁력을 제고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우도의 아름다움과 특산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힐링의 섬. 우도’를 알리기 위해 현대생활에 지친 몸과 둔해지고 약해진 감성을 일깨우는 힐링축제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순화하고 우도의 특색을 살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유채꽃 향기 가득한 천지항


이번 우도소라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광객도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낚시 체험, 제주어 경연대회, 유채꽃 노을 걷기, 우도 UCC 대회, 별빛영화관, 소라기네스 대회, 소를 잡아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소라캔들 만들기, 유채 비누 만들기, 유채 압화체험, 스쿠버 체험, 해녀 체험, 추억의 운동회, 추억의 어린이 놀이터, 사랑의 자물쇠 등이 준비된다. 이밖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우도 특산물 판매 및 전시장과 싱싱한 우도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바다의 향기 가득

제주도 우도의 우도봉 서쪽 해안에는 해녀들이 바다로 직접 뛰어들어 뿔소라를 채취한다. 제주도 소라는 일반적인 소라와 달리 돌기가 발달해 뾰족하게 솟아있다. 거센 조류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을 견뎌내기 위해 돌기가 발달했다.


날카롭게 솟은 돌기 때문에 ‘뿔소라’라고 부른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형소라가 많기 때문에 우도산 뿔소라를 최고로 친다. 우도축제기간에는 해녀들만 잡을 수 있는 우도뿔소라를 참가자들이 직접 무료로 잡을 수 있다.

 

우도면 김경철 연합청년회장은 “축제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라 등 해산물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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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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