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3월 1일 1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도드람한돈 DAY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자부 최고 인기, 최다 관중을 자랑하는 서울 연고구단인 우리카드의 홈 경기장을 찾은 배구 팬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우리카드와 도드람은 그동안 김지한 선수의 굿즈와 도드람 제품을 함께 구성한 V-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특별한 협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도드람한돈 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 중 열정적인 응원과 재치있는 응원피켓을 선보인 관중을 선발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관중석 블록 대결 이벤트를 통해 약 400명의 팬들에게 도드람 캔햄을 증정한다.
관중들의 댄스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도드람 댄스KING 선발대회도 마련됐다.
V-리그 전 경기장에서는 매 경기 ‘도드람 댄스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이날 경기는 특별히 예선을 실시하여 더 많은 팬들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고, 우승자에게는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와 희망하는 우리카드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준우승자에게는 THE짙은 프리미엄 YBD 선물세트가 증정되고, 참여만으로도 도드람햄 오 해피데이 선물세트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드람의 인기 제품인 캔돈과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1명을 선발,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와 여행용 캐리어를 선물하고, 추가 50명에게는 도드람 캔돈(낱개)이 제공된다.
해당 경기에는 도드람 조합원과 임직원 가족 100명이 초청되며, 동반한 6~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 우리카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도드람한돈 DAY’는 팬들이 경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 느끼며 도드람한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고객과 소통하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