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문희 이사장은 "사랑하는 가족이 마약류에 빠지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혹시 마약류에 빠졌다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며,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것을 기원했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창립된 이래 마약류 및 약물 남용 예방 종합사업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로 지난 21년간 마약류 예방 사업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분위기 속에서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희 이사장 프로필>
▲(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중앙대학교 대학원 약학 박사
▲(전)한국여약사회 고문
▲(전)한나라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전)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전)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이사
▲(전)대학약사회 총회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