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조미김·수제맥주 등 수산식품 8개 기업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등록 2025.08.29 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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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장춘·오야백화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 개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조미김 등 도내 8개 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도는 29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와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 싱룽종합보세구와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오야백화점에서 2025 중국 상품홍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홍보회에는 조미김, 해삼, 수제 맥주, 소금 등을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하고, 도는 참가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판매 및 입점을 지원하며, 현지 시장 설명회와 현지 대형 유통사인 유라시아스토어, 브릴리언트 유라시아 블룸 리버 시티에서의 시장조사를 통해 중국 진출을 위한 제품 트렌드 및 국내외 경쟁제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싱룽종합보세구는 위생허가 등 인허가 불필요, 통관 및 관·부과세가 없는 등의 장점으로,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하고, 중국 내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오야백화점 그룹은 매출 약 85억 위안(약 1조 5000억원), 자산 213억 위안(3조 8400억원) 규모의 중국 동북 최대 유통사로, 기업이 보유한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상품홍보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매장 입점, 통관·물류비, 마케팅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유망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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