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K-Food 세계화의 전진기지인 ‘CJ 블로썸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류 문화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J Friends of K-Cultu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미국 농부무 참사관, 러시아 대사 내외, 캐나다 대사 내외 등 8개국 1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식문화와 K-Food의 세계화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주고 받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CJ 블로썸캠퍼스’ 투어는 CJ제일제당의 첨단화된 식품 제조공정, HMR 제조 기술력 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컨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히스토리 씨어터’에서 360도 서클비전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역사와 브랜드를 체험했다. 또, 오감만족 체험형 공간인 ‘햇반 뮤지엄’에도 방문해 쌀과 밥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만져보고, 햇반이 가져온 식문화 혁명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햇반 뮤지엄’ 내 ‘햇반 스마트팩토리’에서는 실제 가동 중인 햇반 생산 공정 과정을 전체적으로 직접 보며 세계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켈로그는 ‘허쉬 초코 크런치’의 바이럴 영상 ‘그럴땐 그러치’ 시리즈가 공개 2주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35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럴땐 그러치’ 시리즈는 일상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답답한 상황을 허쉬 초코 크런치 2종이 리프레시 해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품명 ‘크런치’와 중독성 있는 멘트 ‘그러치’가 절묘한 라임을 이루며 뜨거운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10대 타겟의 ‘고백편’, ‘친구수다편’과 20대 타겟의 ‘조모임편’, ‘통장잔고편’으로 총 4편이다. “짜증나는 고백엔 원투펀치?”, “통장잔고가 요만치?” 등 리프레시가 필요한 순간마다 제품명 ‘허쉬 초코 크런치’에서 따온 ‘그럴땐 그러치’ 카피가 센스 있고 코믹하게 연출되어 영상의 재미와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바이럴 영상은 인기 스타나 인지도 높은 크리에이터 없이 1020대 젊은 세대의 공감과 웃음을 사로잡는 상황과 메시지만으로 화제가 되어 더욱 이례적이다. 농심켈로그는 바이럴 영상이 공개 2주만에 350만뷰를 돌파한 기세를 몰아 오는 28일까지 허쉬 초코 크런치를 총 100명에게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켈로그 마케팅 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