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시범휴업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4일 가락시장의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시범휴업 시행에 따라 농산물 반입량과 시세 동향을 점검하고 산지 출하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공판장 시설을 점검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범휴업 관련 의견을 듣고, 휴업일 전후 농산물 물량 변화에 따른 수급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농협가락공판장은 ▲ 정가수의 거래 확대 ▲ 산지분산출하 안내 ▲ 온라인 도매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휴업에 따른 출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시범휴업 기간 동안 산지 농산물 출하 상황을 점검해 수급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농협은 가락시장 유통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출하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유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 김주양)는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과 함께 '행운호두'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5종(▲호두찹쌀떡 ▲호두정과 ▲진공포장호두 ▲호두엿 ▲호두초코볼)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행운호두 출시는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연구소는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식품 안전 지도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황간농협은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5종은 농협몰(NH싱씽몰),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황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영동호두의 우수성을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은 전국 지역농협과 협력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농협 농식품의 신규 수출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 이번 박람회에서 파프리카, 참외 등 신선 농산물과 김, 쌀 가공식품 등 고품질 K-푸드를 선보이며, 이 기간 동안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농협 김’은 현지 기업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한 대형외식기업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협 참외’의 일본 시장 공략도 계속된다. 지난해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농협 참외는 파프리카를 잇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일본은 농협의 핵심적인 농식품 수출 시장”이라며 “농협은 김, 쌀 등 주요 품목의 마케팅을 강화해 K-푸드로 일본인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0일 전북 남원농협을 방문했다.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남원농협은 쌀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계약재배 관리 등을 통해 쌀 판매를 확대하고, 딸기·양파 등을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해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한 경제사업의 모범사례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먼저 자재센터를 방문해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농약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기계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불편이 없도록 농기계 사전점검과 수리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유소를 방문해 유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 9일부터 시행 중인 ‘농업인 면세유 및 고객 가격 지원행사’의 진행상황을 살핀 후 차질없는 농업인 지원을 당부하며 취임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현장의 농업인과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된 농업경제를 구현하겠다”며, “농협은 농산물 유통혁신과 효과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제주 함덕농협에서 첫 출하한 제주산 자몽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9일부터 5월말까지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해온 자몽시장에 국산 품종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출하는 최초로 농협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제주산 자몽을 대량 유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제주산 자몽은 수입산에 비해 유통 과정이 짧아 신선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자몽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협은 고품질 국산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농협경제지주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주산 자몽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판로를 다각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원해 국산 자몽의 시장 안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제주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자몽을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농협은 신규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이 영농 현장에 미치는 악영향을 점검하고,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 농업경제 총괄 현황 보고 ▲ 부서·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 원자재 사전 확보 물량 ▲ 대체 공급선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환율 리스크 대응과 대고객·소비자 지원책도 함께 검토했다. 문영지 경제기획본부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조짐에 따라 원자재 수급 안정과 대체 공급선 확보를 포함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나리오별 적정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유류 가격 지원책을 시행 중이다. 농업인은 전국 농협 주유소에서 농업용 면세유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농협카드 결제 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 백설기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1,000여 명에게 백설기를 나누는 등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백설기데이’는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를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로 대신해 쌀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2012년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는‘Happy Baekseolgi Day!’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 시민 대상 하트 백설기 증정 ▲ 백설기데이 15주년 기념 대형 백설기 케이크 커팅식 ▲ 3월 14일 생일자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서울 청계광장 외에도 ▲ 춘천중학교 ▲ 농협유통 청주점 ▲ 창원 LG세이커스구장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본부와 함께 백설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기념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농협은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10일부터 양일간 전국 지역축협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협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경북 칠곡 참품한우(10일), 경기 안성 축산물위생교육원(11일)에서 실시됐다.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은 지난해 축협 88개소, 농가 8,970곳이 참여해 5만여 두의 유전체 분석을 실시하는 등의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우량 송아지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생산된 개체들을 농가에 분양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종갑 축산지원부장은“농협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개량으로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축산인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안성팜랜드 내에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정육식당 팜팜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육식당 팜팜은 농협이 추진하는 축산물 가격 안정의 대표사례로 유통마진을 대폭 낮춰 소매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고기를 공급하는 파격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1등급 한우 등심을 150g 기준 13,9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팜팜에서 등심, 부채살부터 살치살, 치마살까지 다양한 고품질 한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농협은 향후 1++ 등심, 1+ 안심, 채끝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미취학 아동은 상차림비를 받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낮췄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물 유통비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한우를 제공하고, 소비 확대를 통한 축산 농가의 소득 안정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