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2일 송미령 장관이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 포장, 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는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딸기는 겨울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로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구 차관이 주재로 설을 맞아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제도의 법적 근거 등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과 시행령, 시행규칙이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은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법률에 명시하기 위해 지난해 7월 22일 개정되었으며, 법 시행일에 맞춰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도 완료했으며, 이번 법 개정 시행으로 농식품 바우처 제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갖춘 제도로 이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농식품 바우처 지급대상 및 신청·지급 절차,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무 전담기관의 지정 요건 및 수행 업무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사업 운영의 체계성과 투명성이 제고되고, 현장 운영의 일관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 위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농식품 바우처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식품 구매력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1일 농식품부-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이하 중앙지원기관)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계획이 성공적으로 전국 농촌지역에 안착하고, 제도 정착을 넘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농식품부와 중앙지원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과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석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농촌공간정책의 향후 추진방향 및 2026년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농식품부는 주거환경 개선, 축산·융복합산업의 집적화 등 현장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공간정책 성과를 연내에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고, 전국 139개 시·군이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시·군 주도로 농촌특화지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와 중앙지원기관은 올해 전국에 농촌공간계획이 수립되도록 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으며, 모든 시,군이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농식품부-중앙지원기관 합동 전담지원반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인재개발원(원장 김철, 이하 인재원)에서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교육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 교육, 훈련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재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을 25%로 확대하고, 일, 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을 15%로 늘리며,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25개 과정을 신설하고 AI 교육은 전 직원 대상 수준별 교육 지원 체계로 전환하는 등 교육 결과가 정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또한 국정과제 담당자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매칭 직무 전문교육 과정을 25개 신설해 운영하는데 커리큘럼으로 쌀 수급 관리, 농산물유통 디지털화, 케이(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정책 파급효과가 큰 과제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정밀 설계하고, 국정과제 교육을 상반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재원은 농식품부 전체 공무원이 충분한 헌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자가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들의 농촌 창업 및 도시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트렌드 변화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 농식품부는 이번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내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네트워킹의 장을 정례화하여 농촌 창업가 간 정보 교류·공유 및 상호 연계가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유휴시설, 전통·문화유산, 식문화, 경관, 생태자원 등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창업(농촌융복합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소재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 농촌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 빵 만드는 시설, 빵 및 지역 농산물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과 쌀을 주재료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제품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지역 밀과 쌀로 만든 빵 제품도 시식했다. 농촌에서 창업한 미원산골마을빵은 마을주민들이 우리밀과 쌀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함께 만든 빵이 속 편한 빵, 건강한 빵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국산밀과 쌀을 사용하여 만든 빵이 브랜드화되면서 매출이 2020년 5천만원에서 2025년 5억으로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 농업인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나아가 주민 일자리 창출, 지역 방문객 증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까지 확산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김희상 미원산골마을빵집 대표는 “저도 농업인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하려고 창업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정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앞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900억원 증가한 7,070억원 규모의 2026년 K-푸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A-B-C-D-E 5대 세부 추진전략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며, 전략 발표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해외공동물류·콜드체인, 바이어 초청상담, 원료구매·시설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외식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K-푸드 수출 과정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지식재산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식품안전정보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관계 부처와 유관 기관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무역보험, K-브랜드 보호, 해외 인증, 수출 상품화 등 수출 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농식품 분야 핵심 정책 과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11일 대통령 업무보고와 올해 1월 두 차례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농식품 분야 업무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 단체를 비롯해 청년농·스마트농업인, 식품·수출·유통업계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지방정부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 과정은 농식품부 유튜브 채널 ‘농러와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농식품부는 이날 ▲식량안보 강화 ▲유통구조 개선 및 먹거리 돌봄 강화 ▲K-푸드 플러스 수출 확대 ▲AI 스마트농업 확산 ▲농가 소득·경영안전망 강화 ▲재생에너지 확산 ▲청년농 양성 및 공동영농 확대 ▲농촌 활력 제고 ▲동물복지 강화 ▲축산업 구조개선 등 10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소관 국장들이 정책고객에게 직접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닌,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 방안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유통 단계의 비효율을 줄이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13일 발표했다.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조정, 시설 현대화 등으로 유통 기반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됐지만, 일부 비효율적인 거래 관행과 사육 방식으로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농식품부는 K-농정협의체와 품목별 생산자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TF 논의를 거쳐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과제를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우: 가공·직거래 확대, 가격 연동성 강화 경기 부천·충북 음성·경북 고령·전남 나주 농협 공판장 내 한우 직접 가공 비중을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2028년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완공에 맞춰 온라인·군납 등 농협 유통 기능을 일원화해 유통비용을 최대 10% 절감한다. 생산자단체형 직거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여기고기(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를 통해 매장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운영자금도 우선 지원한다. 전국 하나로마트에는 도매가격 변동을 반영한 권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