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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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베이비우유의 배신...일반우유에 없는 첨가물 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16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수진(35.서초구 반포동)씨는 베이비 우유가 일반 우유에 비해 오히려 첨가물이 많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놀랐다. 돌 지나 아이에게 처음 우유를 먹였는데 당연히 베이비 우유가 일반 우유 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비싼 가격에도 베이비 우유를 선택했던 것이다. 성장기 유아에게 꼭 필요한 성분을 넣었다는 베이비 우유가 일반 우유보다 더 많은 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베이비 우유와 일반 우유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씨(31)는 "첨가물 때문에 베이비 우유를 안주는 엄마들이 많다"면서 "오히려 아기전용 우유를 먹이니 변이 안좋아서 일반 우유를 먹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사는 주부 손모씨(38) 역시 "베이비 우유에 화학첨가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