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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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족'이 햄시장 판도 바꿨다...비엔나 매출 줄고 간편용 늘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2인 가구 증가하고 '혼술족'이 늘면서 육가공 시장에 변화가 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반찬용 햄 비중이 줄고 조리가 간편한 후랑크, 베이컨 등 햄 제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기준으로 최근 4년간 육가공 제품 시장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거 시장을 주도하던 비엔나와 사각햄, 분절햄 등 썰어서 별도 조리가 필요한 반찬용햄 비중이 줄고, 굽거나 데워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후랑크와 베이컨 소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아이 반찬용 위주 제품에서 성인 메뉴형 제품 비중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도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간편용' 햄 제품에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홈술족, 캠핑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