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화)

지역소식

전체기사 보기
thumbnails
식품

한국은 좁다...라면업계,수출 증가로 '훈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업체 3사의 해외수출이 늘어나면서 매출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해 흔들리지 않는 1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지난해보다 4.3% 증가한 5717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5.7%가 늘어난 290억원이었다. 이 같은 성적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3분기 중 미국 매출은 55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3.8% 증가했다. 또, '감자탕면', '볶음너구리' 등 신제품 출시도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사드 배치에 타격을 받은 중국 법인 매출은 지난 8월 라면 판매가격을 10%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