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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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난 스타벅스 쪽박 난 카페베네...커피 전문점의 명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커피 전문점 업체들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승승장구하며 매년 점포 수를 늘리는 업체들도 있지만 경쟁에서 밀려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업체도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가 지분을 50% 확보하고 있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스타벅스의 지난해 매출은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8년 만에 이룩한 쾌거다. 2016년에는 커피 전문점 중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매장은 2010년 327곳에서 2013년 500호 점을 넘었고 2016년에는 1000호 점을 돌파하며 가장 많은 매장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51종로타워에 국내 최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