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목)

피플&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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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원장의 슈퍼 푸드> 수박

6월이다!! 이제 여름의 문턱에 다가섰다고 생각되는 계절이다. 벌써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가 느껴진다. 올해는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더위가 더욱 빨리 다가왔고, 여름의 제철 과일들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름 제철 과일하면 제일 먼저 수박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다. 수박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위를 식혀주는데, 더위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동의보감에는 수박이 마른갈증과 더위 독을 없애준다고 하였다. 물에 대한 연약하고도 무가치한 이미지 때문에 물만 잔뜩 들은 수박이 무슨 좋은 음식이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여름에는 누가 권하지 않아도 저절로 수박에 손이 간다. 수박을 한 입 베어 먹으면 입 안에 가득 차는 단물은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데 안성맞춤이다. 시원하고도 달짝지근한 수박은 한 여름에는 꼭 먹어줘야 하는 음식으로 특히 햇빛을 쬐거나 한공간에서 장시간 일하다 보면 체온 유지를 위해 몸이 무리를 하게 돼 더위를 먹게되는데, 더위에 지쳐 건강이 상하기 전에 더위를 바로 해소시켜 주기 위해서는 수박이 아주 좋은 음식이자 약이다. 수박의 약 9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 수분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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