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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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문 칼럼> 음식문화축제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TV를 보다보면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소위 ‘먹방’이 대세인지는 이미 오래 됐고, 채널을 돌리기만 해도 음식을 만들거나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맛있는 곳이라면 좀 멀고 교통이 불편하더라도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지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마다 제철 농수산물이나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음식 축제를 연다. 홍성 남당항이나 안면도의 대하축제, 서천이나 광양의 전어축제, 화천 등의 산천어 축제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지역의 축제에 가보면 우리가 쉽게 먹어볼 수 없었던 음식을 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멀리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에는 딱히 전통음식이라 할 것도 없고, 농사를 짓는 곳도 아니니 특산물이란 게 있을 수도 없으니 음식과 관련된 축제를 연다는 게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서울은 전국의 모든 음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고, 각 지역의 음식 맛을 평균적으로 변화시키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서울의 맛’이 있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고, 그에 따른 축제를 열만도 할 것이다.

식약처 과장급 전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 과장급 전보 ▲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장(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송성옥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이승용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전, 소비자위해예방국 검사제도과장) 기술서기관 이성도 ▲불량식품근절추진단 현장조사팀장(전, 불량식품근절추진단) 기술서기관 안영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서기관 한운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전,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 기술서기관 제용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서기관 장흥선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전,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권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정책과) 서기관 김태영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전,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양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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