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제주도 한라산 '눈사람' 만들러 어리목으로 놀러 오세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진기욱)는 오는 1월 26일 일요일 한라산 어리목광장에서 “가족 눈사람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 “한라산 어리목 생태광장 눈 축제”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 행사는 한라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계절별 한라산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하여 UNESCO 3관왕 및 세계 7대 자연경관 한라산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 하였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당일(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 사이에 어리목생태광장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어리목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컵라면 무료로 제공하며, 참가팀 중 독특한 눈사람을 만든 가족팀 2팀 과 연인팀 1팀씩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변의 나뭇가지가 꺾이는 등 자연이 훼손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자연환경안내원들은 나뭇가지와 솔방울 등 눈사람 장식용 소품들을 미리 준비하여 행사당일에 어리목생태광장의 파고라에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으며, 개인 소유의 모자, 장갑, 머플러 등을 간단하게 이용한다면 보다 개성있는 눈사람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에서는 1월의 “가족 눈사람 만들기 대회”를 시작으로 겨울철 동안 “한라산 어리목 생태광장 눈 축제”가 월마다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로 펼쳐질 계획이다. 행사 내용 및 일정은 한라산국립공원홈페이지(http://www.halasan.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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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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