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제16회 고창해풍고추축제' 25일 개막

하동진, 강진, 현숙 등 인기가수 특별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제16회 고창 해풍고추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풍고추의 우수한 품질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직거래 장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공연들이 펼쳐진다.
 
 
'희아리 고추 태우기' , '해풍 고추장 담그기' , ‘해풍고추왕 선발’, 14개 읍면 대항 ‘금줄 만들기’ 등 경연대회와 비빔밥 잔치, ‘해풍고추 노래자랑’ 등 풍성한 관광객 참여행사와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축제장을 무대로 진행되는 inet-TV 공개녹화방송 축하쇼에 '니옆에'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하동진, 현숙, 강진, 김용임  등 10여명의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수한 품질의 해풍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고창 농특산품을 함께 전시 판매해 소비자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고추 재배 농가의 높은 판매 수익이 예상된다." 며, "축제를 통해 전국에 해풍고추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추후 해풍고추의 판매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고창군은 복분자, 풍천장어, 고창수박, 고창땅콩, 복분자주, 복분자한과, 작설차, 고창자수, 선운산죽염, 참누리오디, 고창자기 등 다양한 특산물로 사랑받고 있으며, 고창 복분자 축제, 청보리밭축제, 고창수박축제,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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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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