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떡갈비고장 '대나무축제' 카운트다운

1일부터 죽녹원·관방제림 일원서…전통음식 풍성

 

떡갈비 고장 담양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나무축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담양군은 지난 27일 대나무축제와 여수엑스포 기간 담양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 담양’을 보여주기 위해 군청 산하 전직원이 참여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축제의 주무대가 될 관방천변에는 각종 대나무 체험프로그램을 농특산물 부스와 조형물들의 설치는 물론 관방천에는 담양의 마스코트 대돌이 모형이 설치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생명농업의 메카를 지향하고 있는 담양군의 친환경 유기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한 눈에 보여 줄 친환경농업생태전시관에는 400여 평에 달하는 전시관도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담양의 전통음식인 떡갈비, 웰빙식품 죽순, 전통장류, 선죽고등어, 담양한과 등 특산품 판매와 다양한 종류의 특이 농산물과 화훼를 활용해 전래동화 등 다양한 테마별로 전시관이 조성돼 있어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14회 대나무축제는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대나무뗏목타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등 각종 죽제품 만들기, 대나무 마당놀이, 죽물시장 가는 길, 대나무박람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빛고을 차차차, 인디페스티벌 등 야간 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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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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