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인수공통전염병 방제.식품안전성 확보 위한 전략' 심포지엄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과 같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방역 시스템의 재정립과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길생)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인수공통전염병 방제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한 국가적 전략 (National Strategies to Zoonosis Control and Food Safety)'을 주제로 제13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수공통전염병과 식품안전성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병의 원인과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기술적 해결방안과 국가적 대응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본부장과 김건희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앤 멧 올슨(Anne-Mette Olsen) 덴마크농식품위원회(DAFC) 최고자문역과 파울라 페도르카 크레이(Paula J. Fedorka-Cray) 미국 농무부(USDA) 농업연구청(ARS) 책임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 21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편 지난 겨울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국내 축산업 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전염병의 약 70%가 사람과 동물에 동시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질병이며 대부분이 식품을 매개로 전염되고 있어 앞으로 국민 보건에 끼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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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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