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서울

서울 무교동서 12~13일 막걸리ㆍ한식 축제

서울시는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12∼13일 중구 무교동 일대에서 'G20 성공 기원 2010 막걸리ㆍ한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순당, 우리술, 강화탁주 등 주요 막걸리 업체 32곳과 우수 한식업체 14곳, 전국 특산물업체 54곳 등이 참가해 우리 막걸리와 한과, 떡, 빵, 인삼, 젓갈 등 음식을 소개한다.

한식과 막걸리의 역사와 종류, 효능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설치되고, 소비자와 농산물 생산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전통 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외국인들을 위한 퓨전 한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와 초대형 누룩 디디기 체험전, 천연 막걸리 비누 만들기, 막걸리 식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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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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