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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을 나들이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식품 위생관리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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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지난 10월 12일부터 전국 단위의‘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되었다. 2단계 조치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도와 민생 경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부의 조치였다. 하지만 신규 확진자가 매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집단·잠복감염의 가능성은 여전하여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시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력이 높아져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하고, 정부는 가을 단풍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감염 확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국·공립 공원, 관광지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있는 음식점, 카페, 뷔페, 유흥주점 등에 대하여 방역수칙 준수여부와 식품 위생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는 정부에서 발표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이용자 간 거리두기,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리·판매하는 식품에 대하여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 변질된 제품은 폐기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것이 당연하다.  

  
평범하고 일상적이었던 우리들의 생활이 코로나19로 인한‘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많은 제약을 받으면서 더 없이 소중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며 필요시‘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금번 가을 단풍객 등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의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따라서 국민들은 가급적 단체여행보다 가족 단위로 안전한 여행을 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여 과거 평범하고 일상적이었던 생활로 하루속히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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