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일)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교촌치킨,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달콤커피, 피자알볼로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오늘의 외식가>는 외식업계 동향, 행사 등 정보들과 함께 외식을 하려고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할인 정보나 신메뉴 등에 대해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금일은 교촌치킨과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가 사전 MOU를 체결한 소식과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의 국물떡볶이가 누적 매출 10억을 돌파한 소식과 함께 달콤커피가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의 제작 지원에 나선 소식, 그리고 피자알볼로가 2020 캘린터 증정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교촌치킨, 대만 시장 진출…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전 MOU


교촌치킨이 식도락 천국 대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촌에프앤는 지난 26일 대만 만저우 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Kentington Resort)에서 현지 기업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Nan Ren Hu Entertainment co.,ltd)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위한 사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는 대만에서 숙박 및 레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대만 내 최다 고속도로 휴게소 및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 켄팅턴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 외식 산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이는 대만 내 교촌치킨 사업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개한 ‘2019 대만 진출전략’에 따르면 대만은 인구의 36%가 일주일에 4일 이상 외식을 할 정도로 외식업이 발달한 나라다. 또한 외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대만 내 외국 음식점 브랜드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가 늘어났을 정도로 대만은 다양한 외식문화가 한데 모여있는 곳이다.


교촌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대만 외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교촌시리즈(간장치킨), 허니시리즈(허니치킨) 등 시그니쳐 제품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1위로 올라선 만큼 ‘맛’만큼은 외식 천국 대만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교촌은 대만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에서의 성공은 다른 국가들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교촌의 해외 사업 전략 기조가 현지화 성공을 먼저 두고 확장을 도모하는 내실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대만에서의 경쟁력은 향후 해외 시장 공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교촌은 MOU 이후 서비스 형태 등의 세부 조건 및 협의를 거쳐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MFA)을 체결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 시장은 교촌의 해외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맺고 교촌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마약 떡볶이로 불리는 국물 떡볶이 누적 매출 10억 돌파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이태훈 대표)’의 대표 메뉴 ‘분식이 국물 떡볶이’ 메뉴의 누적 매출이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람 수로 환산하면 약 40만 명이 분식이 국물 떡볶이를 맛본 셈이다.


분식이 국물 떡볶이 메뉴는 매콤달콤한 분식이 만의 특제 양념과 쫄깃한 떡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특히 3단계 맵기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입맛에 맞는 맛있는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


분식이 국물 떡볶이가 사랑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분식이의 어떤 메뉴와도 어울리는 만능 궁합에 있다. 오뎅튀김, 김말이, 해시브라운 등 튀김류는 물론, 떡꼬치와 돈가스, 계란말이 김밥 등 어떤 메뉴들과 만나도 양념 맛이 조화롭기 때문에 고객들 사이에서 분식이의 ‘주문 필수템’으로 꼽힌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까지 갖춰 자꾸만 손이 가는 마약 떡볶이로 SNS에서 1020 젊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분식이는 대표 메뉴 국물 떡볶이를 비롯해 강력한 메뉴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뛰어난 품질로 고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높은 크림 함유로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투움바 떡볶이’, 짜장 떡볶이에 계란 프라이, 치즈를 얹은 ‘짜계치 떡볶이’ 등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개성 있는 메뉴들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메뉴 ‘사르르 치즈볼’, ‘트리플 치즈볼’은 치즈볼 메뉴에 높은 기호를 가지고 있는 Z세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개발됐다.


매장을 실제 운영하는 가맹점들 역시 분식이 메뉴에 만족하고 있다. 분식이 인천검단점을 운영하는 여인석 사장은 “스스로 분식 마니아라고 자부하는데 분식이의 메뉴들은 하나같이 맛있다. 직접 맛보고 성공할 브랜드라는 확신이 생겨 창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분식이 하남풍산점의 박혜영 사장은 “메뉴 종류가 많아 고객들의 선택폭이 다양하다. 이 때문에 고객들의 방문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일단 맛보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자 반드시 재방문한다”고 말했다.


분식이 이태훈 대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최신 식품 트렌드를 치열하게 연구해 메뉴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며, “분식이는 강력한 메뉴 구성은 물론, 창업 지원 정책과 운영 지원 등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분식이는 60호점 모집까지 선착순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500만 원의 창업지원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프로모션은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가맹점 수 60호점 달성 시까지 지속된다. 프로모션을 통해 분식이는 예비 창업자에게 가맹비 500만 원을 면제해준다. 여기에 시장 조사 통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우수한 접근성을 지닌 상권에서 배달과 매장 내 영업을 병행하는 멀티숍 단독 매장을 개점할 경우 추가로 1,000만 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


달콤커피, 생자몽음료 '허니몽'으로 tvN 새 수목극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지원


달콤커피는 최근 온에어를 시작한 tvN의 새 수목극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제작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달콤커피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생자몽의 풍부한 과육을 달콤하게 담아낸 ‘허니몽’, 에스프레소, 과일 등을 얼린 ‘큐브 시리즈’ 등 달콤 만의 특색 있는 메뉴와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계획이다.


지난 수 년간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별그대’ 등 다양한 한류 드라마를 통해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온 달콤커피는 매회 에피소드마다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설정과 메뉴로 등장, 드라마 업계의 대표적인 ‘웰메이드 PPL(간접광고)’ 사례로 인정 받는 등 PPL을 통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콤커피 사업본부 강영석 본부장은 “최근 드라마 제작 협찬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고객층 확대 및 가맹점 매출 증대, 글로벌 마케팅까지 다양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까지 드라마 제작 협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콤커피는 다양한 한류 드라마 제작 지원과 베란다라이브, 오픈마이크 등 음악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인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제작지원 이후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했으며, 지난 달에는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최초로 모로코에 1호점을 오픈하는 등 대표적인 한류 마케팅 브랜드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피자알볼로,'이지랄달력' 김대연 작가와 협업…2020 캘리그라피 캘린더 증정 이벤트


피자알볼로가 2020년을 앞두고 캘린더를 출시했다.



이번 피자알볼로 2020 캘린더는 탁상용으로 제작되어 실용성을 높였으며, ‘이지랄달력’으로 유명한 캘리그라퍼 김대연 작가와의 협업으로 각 페이지마다 완성도 높은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캘린더 내에는 총 68,000원 상당의 사이드 메뉴 무료 쿠폰 9종도 포함돼 있어 2만원 이상 주문 할 경우 해당 쿠폰을 활용해 피자알볼로의 인기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캘린더는 각 가맹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증정하고 있다. 캘린더 수령 가능 조건은 매장마다 다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매장은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올 한해 피자알볼로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재치 넘치는 캘리그라피가 담긴 캘린더를 제작해 쿠폰과 함께 증정하게 됐다”며 “캘린더 내 사이드 메뉴 쿠폰을 통해 2020년에도 푸짐한 구성으로 피자알볼로의 피자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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