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을 캠핑의 계절~ 캠핑장서 먹기 좋은 음식 BEST 5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울긋불긋 낙엽들 사이로 등산이나 캠핑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서울 한강 주변을 비롯한 경기도 가평, 파주, 남양주 등 서울 근교 뿐만 아니라 충북, 전남 등 각 지역들까지 캠핑족들의 열기로 뜨겁다.


경북 청도의 남극에 있는 이글루 모양을 본 따 만든 글램핑이 돋보이는 '봉식이놀이터 글램핑'을 비롯한 전남 여수에 위치한 굴전초등학교가 폐교되면서 생긴 '여수굴전 여가 캠핑장' 까지 각양각색의 캠핑장들도 눈에 띄는 가운데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캠핑장을 고르는 재미도 더해가고 있다.


올 가을 감성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캠핑요리다. 캠핑요리하면 떠오르는 고기부터 얼큰한 국물요리, 누구나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간편식까지. 캠핑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나 이미 캠핑의 고수가 된 사람들까지 고려한 올가을 캠핑을 가장 운치있게 즐길 만한 음식들로 준비해봤다.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1인 캠핑족부터 가족, 친구들이 포함된 5인 이상의 다인 캠핑 구성원들까지 캠핑족들이 현지에서 자주 즐겨먹는 음식으로 골라낸 캠핑 음식 BEST 5를 만나보자.


1위. 캠핑의 로망, 캠핑과 찰떡궁합 그릴 '바베큐'



사람들에게 캠핑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대표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야채, 버섯, 새우 등으로 만든 꼬치랑 함께 구워먹는 '바베큐'가 제일 먼저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캠핑의 로망이자, 캠핑의 완성인 바베큐를 캠핑족들이 뽑은 BEST 메뉴 1위로 골랐다.

캠핑장에서 바베큐 하기 좋은 고기로는 보통 돼지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이 있고, 현지 인기 메뉴로는 삼겹살, 목살 등이 있다.

더 캠핑장 느낌을 내고 싶다면 통돼지바베큐나 통갈비바베큐를 추천하지만 가격이 비싸 가성비 좋게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는 뼈가 붙어있는 등갈비 고기도 추천한다. 

캠핑장 분위기에 맞게 또는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기를 잘 선택해서 현장에서 그릴 속에 훈제 또는 직화로 구워 먹기만 하면 된다.

바베큐에 어울릴 만한 꼬치로는 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각종 버섯, 파, 양파, 새우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내가 구워 먹고 싶은 재료들로 꼬챙이와 함께 알맞게 준비해가면 된다.

바베큐가 혹시 부담스럽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통닭구이도 추천, 양념된 닭갈비를 포장해가서 캠핑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것도 추천한다.

2위. 캠핑까지 와서 집에서 먹는 평범한 라면은 먹기 싫다! '부대찌게 라면'


캠핑족들이 즐겨먹는 음식 2위로 뽑힌 건 사실 그냥 평범한 '라면'이다. 그러나 요즘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레시피인 부대찌게에 '라면'을 포함시켜 조금 더 특별한 라면인 '부대찌게 라면'을 2위로 선정했다.

부대찌게 넣을 재료로는 콩나물, 소세지, 햄, 떡, 파, 버섯 등 그에 맞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김치는 꼭 넣어줘야 하며 양념은 백종원의 부대찌게 양념으로 제조하는 것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고추장 2 스푼, 고춧가루 2 스푼, 간장 3 스푼, 설탕 2 스푼, 다진마늘을 1 스푼 넣고 잘 섞어주면 되니 참 간단하다. 이 양념장을 시중에 사람들이 캠핑장에서 많이 애용해 간편하지만 알차게 먹을 수 있는 부대찌게 양념 레시피로 활용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부대찌게에 라면을 추가로 넣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좀 더 건강한 라면을 먹고 싶다면 요즘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골곰탕으로 끊여낸 '부대찌게 라면'을 만들어 허기진 뱃속을 든든하게 채워주자.

3위. 직접 잡은 민물고기로 만든 '현지 매운탕'


보통 훌륭한 캠핑장은 경치 좋은 곳에 강과 바다가 있는 곳에 위치돼있는 곳이 많다. 또한 강 근처 운치 좋은 곳에서 파는 민물고기를 사먹는 매운탕의 그 가슴 속 깊이 우려내는 얼큰한 맛이 참 일품이다.

낚시해서 바로 잡은 고기로 회, 생선구이 또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매운탕이 3위로 등극했다.

무, 다시마, 멸치, 대파, 양파로 국물을 우려내고 민물고기를 조리하고, 콩나물, 두부, 쑥갓, 애호박, 대파, 고추, 버섯 등을 취향에 맞게 준비해 가서 고추장과 고춧가루, 소금, 간장, 맛술, 된장, 멸치 액젓, 매실진액, 생강술, 다진마늘 등으로 간을 하면 된다.
민물고기의 비린맛을 잡아주는 미림이 없다면 대신 소주를 넣어 비린맛을 없애주면 된다. 민물고기를 다듬을 때 내장을 떼내어 버리고먹기 좋게 지느러미를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민물고기의 머리 부분을 그냥 버리면 안된다. 민물고기의 머리가 매운탕의 국물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먹지 않더라도 되도록이면 함께 넣어 끓여주는 것이 국물을 우려내는 데는 더 좋다.

생선 손질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만약 매운탕을 만들어 먹을 경우엔,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

4위. 손쉽게 한끼 뚝딱 '배달 음식' 시켜먹기


요즘엔 캠핑장 안에서도 손쉽게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어, 친구들과 캠핑장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젊은층들 사이에서는 캠핑장에서 시켜서 서로 나눠먹는 모임까지도 생성되고 있으니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위치를 자동 검색해주며 손쉽게 주문이 가능한 배달 음식이 4위다.

보통 인터넷을 톨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많이 주문하게 되며 바베큐 재료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치킨, 피자, 족발까지 먹고 싶은 음식을 그냥 버튼만 누르고 주문하면 되니 간편하다.

요새는 온라인으로 장까지 볼 수 있어 캠핑 가기 전에 음식을 다 준비해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다 되는 세상이 왔다. 단, 지역 특성상 배달이 어려운 곳도 있으니 주문이 가능한 여부를 사전에 꼭 확인해 봐야 한다.

5위. 배달음식이 부담된다면 절약형 '편의점 음식'으로 든든한 한끼


통골뱅이&막창 등 통조림 음식부터 조리하기 편한 간편식까지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음식들이 5위로 선정됐다.

요즘엔 생선 구이나 생선 조림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돼 바야흐로 편의점에 다있다고 하는 시대가 왔다. 혼자 캠핑을 온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바로 손쉽게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편의점 음식이다.

편의점에서 캠핑 가는 길에 미리 장을 봐서 와도 좋고 오징어, 육포 등 술안주로 제격인 안주들도 많이 있을 뿐더러 도시락, 컵라면 등 한끼를 간단하게 떼우기 좋은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 많이 널려 있다.

빵부터 과자, 음료수, 물, 젤리, 사탕, 삼각 김밥, 햄버거, 샐러드 등 없는 게 없으니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먹으면 된다. 먹는 시간도 절약하고 캠핑을 더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HOT 신상

더보기
대상 청정원 라이틀리, ‘곤약면’ 3종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가 곤약을 주원료로 활용한 ‘곤약면’ 3종을 출시했다. 청정원이 지난 5월 론칭한 ‘라이틀리’는 평소 즐기던 다양한 메뉴를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일상식습관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곤약 물냉면 △곤약 매콤비빔면 △면이 된 곤약 등 3종으로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단관리 식품으로 각광받는 ‘곤약’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곤약면 고유의 쫀득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납작면 형태로 만들었으며 넓은 면을 적용해 소스가 면에 충분히 배어들도록 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을 첨가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시원하고 깔끔한 ‘곤약 물냉면’은 ‘면이 된 곤약’과 냉면 육수로 구성돼 있으며,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곤약 매콤비빔면’에는 ‘면이 된 곤약’과 매콤 비빔소스, 김참깨 후레이크 등이 동봉돼 있다. 열량은 개당 85kcal(곤약 물냉면 기준)로,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을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면이 된 곤약’은 파스타나 짜장면, 콩국수 등 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