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금)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KFC, 스쿨푸드, 도미노피자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KFC, ‘NEW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 100원의 행복세트이벤트 진행



KFC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NEW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 세트 메뉴 구매 시, 100원을 추가하면 ‘블랙라벨치킨’ 한 조각을 받을 수 있는 ‘100원의 행복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제품인 ‘NEW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는 지난 20일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고객의 요청에 의해 3년 연속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통다리살에 크림치즈, 고다치즈 그리고 블루치즈 등 다양한 치즈 소스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세트 메뉴 구매 후 100원 추가 시 받을 수 있는 ‘블랙라벨치킨’은 닭다리 통살로 만든 프리미엄 치킨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동시에 KFC의 인기 치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골고루 맛볼 수 있는 ‘핫! 삼총사’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핫칠리씨치킨’ 3조각, ‘핫크리스피’ 3조각, ‘블랙라벨치킨’ 3조각 등 총 9조각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4,900원이다.


KFC 관계자는 “출시 이후부터 ‘NEW 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에 많은 성원과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100원의 행복세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100원’만 더하면 버거는 물론 치킨까지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쿨푸드딜리버리, 대창구이덮밥 등 신메뉴 2종 출시




SF이노베이션(대표 이상윤)이 운영하는 ‘스쿨푸드딜리버리’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맞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쫄깃하고 고소한 ‘대창구이덮밥’과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통오징어전골떡볶이’등 총 2종이다.


대창구이덮밥은 오동통한 대창과 양파를 볶아 밥 위에 올린 덮밥 메뉴로 씹을수록 고소한 대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쿨푸드는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로 떠오르며 줄서서 먹는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했다.


‘통오징어전골떡볶이’는 스쿨푸드가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에 통오징어와 쫄깃한 식감의 밀떡, 분모자 등이 어우러진 전골 메뉴로,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통오징어전골떡볶이와 셀프주먹밥, 각종 튀김류를 더한 ‘통오떡세트’도 선보이며, 여럿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SF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배달 메뉴로 접하기 어려운 대창구이덮밥과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전골 메뉴를 가을 신메뉴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과 트렌드를 발빠르게 파악하며, 배달 서비스로도 높은 품질의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F이노베이션은 지난 2002년 설립돼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종합외식전문기업으로 스쿨푸드, 스쿨푸드딜리버리를 비롯해 분짜라붐, 김작가의이중생활 등 브랜드의 140여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도미노피자 국군의 날 맞이 히어로즈 데이 프로모션 실시 


도미노피자가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 장병과 직업 군인들을 위한 ‘히어로즈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데이’는 현역 군인과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다. 도미노피자는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국군 장병과 직업 군인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2015년부터 5년째 매년 ‘히어로즈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프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에만 해당되며, 복장과 신분증 등을 확인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힘쓰는 대한민국의 히어로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히어로즈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군의 날, 도미노피자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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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코로나19와 데카메론
시골을 배경으로 놀고 있는 손자의 동영상이 카카오 톡에 떴다.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니까 사돈이 사는 장호원 산골짜기 집이라고 한다. 수원에 있는 손자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며느리가 친정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갑자기 어릴 적 어머니와 할아버지 생각이 떠올랐다. 6.25 전쟁 시 우리 고향까지 점령한 북한군은 마을에 인민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든다며 남한 사회를 북한체제로 바꾸고 있을 때였다. 당시 아버지는 경찰이고 삼촌은 군대에 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는 총살당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갓 태어나 가계를 이을 유일한 핏줄로 할아버지는 나와 어머니를 깊은 산 속으로 피신시켰다. 당시 죽음을 앞 둔 할아버지나 스무 살 남짓한 어머니의 전쟁에 대한 심경은 어땠을까? 아들내외가 코로나로부터 자식을 지키기 위한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마웠다. 전쟁이든 질병이든 인간은 생명을 위협당하면 살기 위해서 자구책을 구하기 마련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위기에 부닥치는데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고 아니면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불행하게도 전쟁과 질병 등의 재난은 생사가 달린 문제인데도 개인으로서는 벗어날 별 뾰족한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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