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목)

외식.프랜차이즈

호캉스 대신 레캉스 간다...도심 속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베스트3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여름 휴가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관광이나 휴양 대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야놀자’ 와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2천373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6%가 여름휴가 만족도를 결정짓는 요인이 '휴가지에서의 맛있는 식사' 를 꼽기도 했다.


여름 휴가 트렌드로 외곽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에서 즐기는 호캉스나 몰캉스가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에는 레지던스나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를 즐기며 힐링을 하는 레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늦휴가족들에게 멀리 떠나지 않고도 서울 도심에서 멋진 경치를 즐기며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서울에서 근사하고 분위기 있게 휴가를 즐기고 싶어하는 늦휴가족에게 제격인 서울의 경치 좋은 레스토랑 베스트3을 소개한다.

북악스카이웨이 웅장한 경치 보며 즐기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평창동 ‘평창동의 봄’

서울의 명소 중 하나인 북악 스카이웨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경치를 감상하며 최고급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평창동의봄’은 경치와 고급스러운 요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도심 휴양족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평창동의 봄은 3층 건물 모두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으로 2층 명당자리는 마치 유명한 사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듯 창가로 펼쳐진 멋진 경치가 펼쳐져 해외 유명레스토랑 못지않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평창동의봄’은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인 엑셀의 스터링 실버(Sterling Silver) 프리미엄 비프로 요리한 최상의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21일 동안 냉장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며 참나무 장작 직화 구이로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접시당 300g~800g의 넉넉한 스테이크 양도 ‘평창동의봄’ 스테이크 만의 경쟁력이다. 1층에는 유기농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100% 유기농 밀로 만든 80여가지의 베이커리제품과 최상급 원두로 만든 커피 등 다양한 후식을 식사 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강과 여의도 야경 내다보며 우아하게 즐기는 브런치, 여의도 ‘세상의모든아침’

여의도 한가운데 높이 솟은 50층에 ‘하늘 위 농장’이란 주제로 문을 연 유리 온실 모양의 브런치 카페로 햇볕이 환하게 내리 쬐는 여의도 ‘세상의모든아침’은 한강뷰를 즐기며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도심에서 분위기 있게 휴가를 즐기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창가 테이블에 앉으면 국회의사당 초록 돔 뒤로 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한 전망, 하얀 철제 프레임의 유리 온실 인테리어, ‘팜 투 테이블’ 콘셉트에 맞춰 친환경 농법으로 기른 야채와 재료들로 만든 유러피안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성게알 관자 파스타, 바게트 프렌치토스트, 스페니시 오믈렛, 잉글리시 코티지 파이, 아란치니, 팜프레시 스테이크 샐러드 등 유럽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를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 한강과 테헤란로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삼성동 ‘탑클라우드52’

서울 삼성동 중심에 위치한 트레이트타워 52층에 자리한 ‘탑클라우드52’는 한강과 테헤란로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환상적인 조망을 자랑해 도심 휴가족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이다. 리빙룸, 다이닝룸, 테라스 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으로 마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탑클라우드52’는 한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유러피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계절별 미각을 살린 세미뷔페, 혹은 독창적인 코스 및 단품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8월 말까지 바베큐 부페를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제공되는 바베큐 부페는 신선한 샐러드 및 시원한 음료와 함께 다양한 바베큐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주중 저녁 코스 이용시 20인 이하 인원에 한에 콜키지 프리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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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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