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금)

외식.프랜차이즈

‘카페의 재발견’ 이색 매장으로 관광객 시선 사로잡은 커피전문점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 여름휴가 성수기가 지나면서 국내 방방곡곡으로 휴가를 다녀온 피서객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국내 피서객들 사이에서는 관광지의 이색 카페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인테리어와 풍경을 선사하여 휴가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것은 물론, 쾌적한 매장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여행길에 한숨을 돌릴 수 있다는 점이 이들 카페의 인기 비결이다. SNS 상에는 오션뷰 매장부터 관광지의 특색 문화를 반영한 카페까지 다양한 이색 카페의 방문 후기들이 올라오면서 활발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서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탐앤탐스 왕산해수욕장점


탐앤탐스 왕산해수욕장점에서는 서해 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왕산해수욕장점은 전망카페를 컨셉으로 하여 높은 천장과 대형 통유리창을 통해 시원한 전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 구경을 마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닷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할리스커피 부산송정점


여름철 인기 관광지인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는 반짝이는 송정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할리스커피 부산송정점이 위치해있다. 부산송정점 매장의 2층과 3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시원한 커피와 함께 뜨거운 한낮의 햇빛을 피하면서도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또한 루프탑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편안하게 푸른 송정 바다와 햇살을 즐길 수 있다.


◆초원 위에서 즐기는 그림 같은 풍경, 투썸플레이스 거제바람의언덕점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 부근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거제바람의언덕점에서는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바람의 언덕은 푸른 잔디밭과 풍차가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테라스에선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며 유럽 항구에 온 듯한 기분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오션뷰와 함께 휴식을 선사하는 드롭탑 보성율포점 및 강릉안목해변점

최근 오픈한 드롭탑 보성율포점과 강릉안목해변점에선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보성율포점은 보성율포해수욕장으로부터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아름다운 백사장과 호수 같은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강릉 안목커피거리에 위치한 드롭탑 강릉안목해변점도 6층 라운지와 7층 루프탑이 있어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인기 명소 중 하나이다. 야외테라스에는 누울 수 있는 소파를 비치하여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두 매장 모두 드롭탑의 새로운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 전통 문화를 담은 스타벅스 경주 보문호수 DT점


스타벅스의 경주 보문호수 DT점은 아름다운 외관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좌식 공간을 운영한 매장으로 유명하다. 전통 문화재로 유명한 경주라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매장에도 한국 전통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층에는 120여석 규모의 한국식 좌석을 마련하였으며, 3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어느 자리에 앉아도 보문호수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 높이를 조절했다. 외부 인테리어는 호숫가와 어울리게 현대적이면서 밝은 색상을 적용해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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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국정감사, 국정의 파트너와 의논을!
온 나라가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해 성토를 하고 있다. 서울대 교수이고 이 정권의 실세로서 도덕성에 흠결이 없을 것으로 믿었던 민초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다. 당사자나 여당에서는 법규에 어긋나지는 않았다고 에둘러 변명하지만 자기이익을 챙기기 위해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살아온 것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7명의 장관후보자 청문회로 말미암아 올해 정기국회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국회 사무처가 추석연휴 이후인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주간 올해의 국정감사 일정을 국회에 제안했다. 정기국회는 헌법 및 국회법에 따라 매년 9월 소집돼 100일간 진행되며, 정기국회 기간 중 국회 상임위원회는 소관 행정부처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올해 국정감사일정은 국회사무처의 제안을 토대로 여야 교섭단체 대표 간 협의를 통해 정기국회 의사일정에서 확정하게 된다. 후진국의 보편적 현상 중에 하나라면 의회가 행정부의 시녀노릇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민이 국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의회 역시 행정수반의 비위를 맞추는 정책결정에 거수기 역할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진국의 의회는 국민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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