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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1인 가구 간편식 구입에 한달 14300원 쓴다






[푸드투데이 = 김성옥 기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자레인지에 조리만 하면 요리가 완성되는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같은 소비 패턴은 1인 가구나 2세대 가구 할 것 없이 모든 가구에서 나타났다.


다만 가구 유형에 따라 품목별 지출 금액에는 차이를 보였는데 1인 가구는 '면류'에, 1세대 가구는 '건강기능식품'에, 자녀가 있는 2세대 가구는 '과자'에 대한 지출이 큰 컷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가공식품 소비자태도조사 심층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가구(2000가구)와 가구원(4000명)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1인 가구의 월평균 간편식 지출액은 1만6859원으로 2세대 가족 형태의 가구의 평균 지출액 2만771보다는 낮게 1세대 가족 형태의 가구 평균 지출액 1만6065원 보다는 높았다.


1인 가구의 경우 즉석섭취식품의 평균 지출액이 타 가족형태의 가구보다 높은 것으로, 즉석조리식품과 신선편의식품 지출액은 타 가족형태 가구보다 낮은 특징을 보였다.


1인 가구의 월평균 지출액 상위 품목은 간편식(1만4251원), 유가공품 (7802원), 주류(5319원), 음료류(5217원), 면류(4222원) 순으로 조사됐다.
 
1세대가족의 월평균 지출액 상위 품목은 간편식(1만3406원), 유가공품 (9988원), 음료류(7830원), 주류(7332원),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5002원) 순이다.


2세대가족의 월평균 지출액 상위 품목은 간편식(2만1555원), 유가공품 (1만3917원), 주류(9991원), 음료류(9381원), 과자(8916원)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유형의 가구에서 간편식에 대한 지출이 가장 많고 유가공품, 주류, 음료수 품목에 대한 지출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면류,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과자 품목의 경우 가구 유형에 따라 품목별 지출 금액의 차이를 보였는데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경우 면류에, 연령이 높은 1세대 가구는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에, 자녀가 있는 2세대 가구는 과자에 대한 지출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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