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상도

함양산삼축제 밤에도 즐기는 특별한 힐링 경험 ‘밤소풍’

인디언텐트·미니DJ박스·LED 산삼캐기·삼식당,·야광소원풍선·별보기 등 추억 만들기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청정자연 속에서 낮과 밤 모두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함양산삼축제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낮에는 불로장생 산양삼의 기운이 가득한 산삼축제장으로 밤이 되면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명소로 바뀐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천년 숲 상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밤소풍’ 프로그램이다. 상림공원 연꽃단지 옆 넓게 펼쳐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밤소풍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힐링 놀이터가 된다. 

밤소풍은 인디언텐트와 미니DJ박스, LED 산삼캐기, 삼식당, 펀치음료만들기, 산삼놀이터, 야광소원풍선, 별보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우선 푸른 잔디 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기자기한 심마니 인디언 텐트와 그늘막 텐트에서는 낮과 밤 언제든지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간에는 방문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지만 야간에는 사전 접수자 30팀 정도만을 대상으로 하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찍찍이 캐치볼과 배드민턴, 에어펀치백, 글러브, 축구공 등 잔디 위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들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해가 지면 반짝이는 별빛처럼 LED 풍선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인공적인 별빛이 싫다면 미니망원경을 이용해 별자리를 관측하는 것도 좋다. 또 옛날 산삼숲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동물모양 가면과 색칠도구를 통해 나만의 가면도 만들 수 있고, 야간 심마니 체험을 할 수 있는 LED 산삼캐기 체험도 이색적이다.  

조용할 것만 같은 밤소풍에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들이 직접 출연하는 ‘심마니 라디오DJ’도 운영하여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노래도 신청하는 등 재미있는 경험도 가능하다. 

힐링에 먹거리가 빠져서는 안 된다. 삼식당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삼달고나, 산삼김밥, 산삼주먹밥 등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 준비된다. 초가을로 접어들어 해가 지면 조금 쌀쌀해지니, 긴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로장생 힐링 산삼축제에는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