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충청도

‘괴산 감물감자축제’ 오는 6월 22일 개최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태모,이하 추진위)는 오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 일대에서 ‘감물감자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위는 올해 8회째를 맞는 괴산 감물감자축제가 2018년 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에 선정됨에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제 1일차에는 전야제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예선,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일차에는 괴산 오성중학교 풍물놀이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찐 감자 빨리 먹기, 감자껍질 길게 깎기, 감자박스 오래들기, 마을별 민속경기 대회, 농·특산물 경매진행 등 대도시 소비자 참여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감자 캐기 및 짚풀 공예 체험, 명품 감자 찾기, 감자를 이용한 팩과 비누체험을 비롯해 감자떡볶이, 감자수제비, 감자크로켓, 감자떡, 감자전 등 풍성한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괴산군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그림 경연대회를 개최, 수상작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학생·학부모 등 젊은 층의 축제 참여를 유도한다.

감물면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청정 자연환경과 깨끗한 토양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장수 농산물이다.

특히 괴산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군 농업연구소 무균배양실에서 무병 씨감자로 3년에 걸쳐 생산한 보급감자로 재배해 다른 지역 감자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태모 감물면 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감자를 이용해 대도시 소비자 및 주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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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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