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화)

충청도

‘괴산 감물감자축제’ 오는 6월 22일 개최


[푸드투데이 = 최윤해기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태모,이하 추진위)는 오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 일대에서 ‘감물감자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위는 올해 8회째를 맞는 괴산 감물감자축제가 2018년 괴산군 지역축제 육성사업에 선정됨에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제 1일차에는 전야제 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예선,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일차에는 괴산 오성중학교 풍물놀이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찐 감자 빨리 먹기, 감자껍질 길게 깎기, 감자박스 오래들기, 마을별 민속경기 대회, 농·특산물 경매진행 등 대도시 소비자 참여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감자 캐기 및 짚풀 공예 체험, 명품 감자 찾기, 감자를 이용한 팩과 비누체험을 비롯해 감자떡볶이, 감자수제비, 감자크로켓, 감자떡, 감자전 등 풍성한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괴산군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그림 경연대회를 개최, 수상작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학생·학부모 등 젊은 층의 축제 참여를 유도한다.

감물면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청정 자연환경과 깨끗한 토양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장수 농산물이다.

특히 괴산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군 농업연구소 무균배양실에서 무병 씨감자로 3년에 걸쳐 생산한 보급감자로 재배해 다른 지역 감자보다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태모 감물면 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감자를 이용해 대도시 소비자 및 주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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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체질에 맞는 ‘봄나물’ 춘곤증 해소에 최고
봄이 올 듯 말듯하면서 아직 오지 않고 있다.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추웠고 이미 봄은 왔는데 추위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꽃샘추위가 아직은 기세를 부려 좀 차가운 봄바람이 불지만 제 조만간에 봄이 오는 것은 분명하다. 봄이 되면 느끼는 증세가 있다. 아무런 이유없이 나른함을 느끼는 것, 바로 춘곤증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며 낮이 길어지고 기온이 올라가는 등 계절적 변화에 생체 리듬이 즉각 적응하지 못하여 생긴 것이다. 한번 움직이려면 마음과 같이 쉽게 따르지 않는다. 할일은 많고 마음은 앞서지만 춘곤증이 심하면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활기를 되찾고 극복하고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어보기도 하지만 나른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른한 증세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다. 춘곤증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춘곤증은 계절이 바뀌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빨리 극복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면역기능이 약하거나 기혈이 부족하거나 병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다. 자신의 체질별 특성에 따라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중 집에서 하기 쉽고 경제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봄철의 봄나물을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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