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D-30, '준비 이상무’

전 세계 46개국 참가 확정, 박람회장 공정률 99%, 사전판매량 47만매 넘어


개막을 약 한 달여 앞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조직위원장 김성)의 개막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을 테마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박람회로 올 가을 현대의학, 한의학, 보완대체의학 등을 융합한 전 세계의 통합의학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합의학의 메카인 전남 장흥에서 열리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8월 30일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남아공 등 전 세계 46개국 300여 개의 통합의학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 짓는 등 진정한 글로벌 통합의학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박람회 개막을 맞아 국제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학술대회’에는 영국, 미국, 일본, 노르웨이, 독일 등 13개국 33명의 국내, 외 석학들을 초청해 ‘통합의학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과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된다.

 
현재 박람회가 열릴 현장의 개막 준비는 거의 완성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다.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둔 현재 박람회장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이미 99%를 넘어서는 등 주요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이며, 현재는 전반적인 경관 조성 및 약초 테마공원 조성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치중하고 있다.

 
또 박람회 참여 및 홍보를 위한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MOU)도 꾸준히 성사되면서 박람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박람회 조직위와 장흥군은 전국의 기관, 사회단체와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약 700건이 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 체결 대상도 지자체, 교육기관, 의료기관, 사회단체, 기업, 복지단체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인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박람회 입장권 사전판매량도 사전목표치를 훌쩍 넘어선 약 47만 매에 달하는 등 목표관람객인 95만 명 유치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서는 통합의학 관련 다양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제존, 체험존, 교류존, 건강존 등 4개의 존과 10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주제존은 주제영상관과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의학의 정의와 향후 통합의료를 통한 삶의 변화 등 통합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멀티미디어 영상 및 전시, 체험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다.

 
통합의학관, 스트레스통증관, 뷰티미용관, 만성성인병관으로 이뤄진 체험존은 암, 비만, 탈모, 아토피, 갱년기, 고혈압, 당뇨 등 현대인들이 고통 받고 있는 다양한 질병을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해 현대의학, 한의학, 보안대체의학 전문가들과의 무료 상담 및 진료 체험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교류존은 통합의학 국제관, 통합의학 산업관, 건강증진관으로 꾸며지며, 해외 병원과 학회, 단체, 학교 등 46개국 부스를 비롯해 국내, 외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기업 부스 및 전라남도 22개 시, 보건소가 보유한 건강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건강음식관, 세계음식관, 향토음식관으로 구성된 건강존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 및 장흥 향토 먹거리를 비롯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통합의학 국제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조직위 관계자와 군민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3일간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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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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