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맛·멋·흥’ 가득한 전주비빔밥축제 보러오세요

23일부터 26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풍성

전주만의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진 전주비빔밥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전주다움을 대표할 수 있는 비빔밥을 비롯한 한국 전통음식과 문화를 맛깔나게 버무려 '맛있는 상상! 즐거운 비빔!'의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문화관광형 종합축제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창조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주시와 (사)풍남문화법인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동안 한옥마을 일대와 한국전통문화전당, 남부시장, 동문거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2014 전주비빔밥축제'를 개최한다. 


비빔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주음식창의푸드 페스티벌과 쿠킹콘서트 '장인의 손맛', 비빔퍼포먼스 등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전주음식창의푸드 페스티벌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와 전주전통음식을 주제로 시민요리경연, 전국요리경연, 국제영쉐프경연, 세계음식전시 및 체험, 2014전주 고메(Gourmet)쇼 등 다양한 행사들로 전주음식 홍보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고메쇼는 힐튼호텔 총주방장(명장) 박효남, 하얏트호텔 총주방장 권희열, 메리어트호텔 총주방장 최양옥 등 대한민국 최고 쉐프 3인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쿠킹콘서트의 경우 '토크와 요리가 만나다'를 소주제로 전주음식명인 김년임 등 국내 요리 전문가들이 쿠킹클래스, 음식토크쇼, 공연, 시식체험이 결합된 신개념의 '장인의 손맛'을 개최해 관객과 소통하는 장을 펼칠 예정이다. 


비빔밥축제를 대표하는 비빔퍼포먼스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돼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담아 1만3천여 명의 나눔 시식행사로 즐거운 비빔의 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시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맛자랑'비빔퍼포먼스, 비빔밥 전문업소가 참여하는 '한바탕'비빔퍼포먼스, 어린이들을 위한 '옹기종기'비빔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전주비빔밥의 과거·현재·미래전, 향토음식품평회, 요리조리음식체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 남부시장 야시장, 동문예술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골목골목 스탬프릴레이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한옥마을 주변에서 열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 발전의 핵심전략은 전주다움을 지키고 전주다움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2014 전주비빔밥축제는 전통문화와 음식이 어우러진 전주다움을 대표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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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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