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고창복분자와 수박 축제' 20일부터 개최

박현빈, 윙크, 정수라, 구창모, 문희옥 등 가수 총 출연
달콤·향긋한 고창의 밤 대중문화와 먹거리가 함께 아우른다

 

전북도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복분자와 수박, 그리고 풍천장어를 소재로 한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2014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 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북 고창군 선운산 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위원회와 풍천회가 주최하며 고창군, NH농협 고창군지부, 고창군 지역 농·축협, 대박수산시험장, 복분자 가공업체, 수박작목반,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또한 축제 개최일인 20일에는 축제 개막 기념식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부터 JTV 특집공개방송으로 가수 박현빈, 정수라, 구창모, 김용임, 이범학, 윙크, 김상배, 황범식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행사 둘째날인 21일에는 오후 7시부터 WBS원음방송 공개녹화로 가수 문희옥, 하남석, 장계현, 옥희, 김세화, 이수미, 임창제 등이 출연하며,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7시에는 수박가요제가 진행되 가수 소명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프로그램으로는 축제장에 미니 수박밭을 조성해 어릴적 추억을 되살린 수박 서리체험을 비롯, 복분자주 담그기, 복분자 즙 만들기, 복분자 물이 가득 찬 미니수영장에서 고창의 특산물인 풍천장어를 잡는 풍천장어 잡기, 장어일병 구출하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와 더불어 정겹고 인정 많은 고창의 먹거리 축제답게 다양한 무료 시음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고창수박으로 만든 시원한 수박화채, 복분자쥬스, 한과, 젤리 등 복분자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재미있는 게임과 함께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복분자 생과 및 명품수박 시식 행사, 복분자주 시음, 풍천장어 시식 등 다양한 무료 시음 시식행사와 함께 각종 게임과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복분자와 수박을 상품으로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을 돌고 도장을 받아오면 기념품을 주는 스탬프랠리 행사를 비롯해, 복분자 아이스크림, 복분자 초코릿 등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과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으로 ‘수박부채 만들기’를 비롯해 ‘복분자&수박 장신구 만들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복분자 요강 컬링을 비롯해 수박축구, 복분자 양궁&사격 등 스포츠를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원두막에서 시원한 복분자쥬스와 수박화채를 먹으면서 다채로운 공연도 감상하는 여유로운 시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고창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복분자 생과를 비롯해 복분자주, 복분자즙, 한과 등 다양한 복분자 관련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명품 고창수박과 복분자 생과를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주차장까지 배달해주는 배달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어 한층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고창복분자는 서해안의 해풍과 게느마늄 성분이 풍부한 고창의 황토 땅에서 자라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폴리페놀성분이 타 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높게 함유되어 있고, 적포도주보다 30%이상 많아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고창수박은 또한 고창 황토 땅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주 아삭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높은 당도와 맛을 보장한다고 군은 밝혔다.

 
고창 풍천장어는 바닷물과 민줄이 합쳐지는 선운산 앞 인천강 유역에서 잡힌 장어로,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두뇌발달에 좋은 DHA가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 A, B, E가 풍부해 남자에게는 힘을, 여자에게는 피부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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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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