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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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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 등 관람객 383만명 다녀가...전년대비 4.1%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평창송어축제, 홍천강꽁꽁축제, 영월동강겨울축제 등 올해 열린 겨울축제에 383만명의 관람객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겨울 강원도에서 열린 8개의 축제에 총382만9천명이 참가 했으며 축제별로 오는 2월 2일까지 열리는 평창군 "송어축제"에 지난 26일까지 50만7천명을 기록했으며, 지난 12일 끝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15만명, 지난 19일 막을 내린 홍천군 "홍천강꽁꽁축제"에 41만명이 다녀갔다.

또 지난 26일 끝난 축제들은 영월군 "동강겨울축제"는 14만명, 화천군 '산천어축제'는 140만명(가집계), 철원군 '한탄강얼음트래킹'는 1만4천명, 태백시 '태백산눈축제'는 46만6천명, 인제군 '빙어축제'는 74만2천명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2014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천산천어축제는 겨울축제의 대명사임을 입증하듯 8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로 북적거렸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산천어 낚시와 더불어 얼음조각 투명광장, 선등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올해 처음 선보인 미켈란젤로 특별전 등은 산천어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 겨울축제는 유난히 포근한 날씨로 축제 초기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근 경기도에서 개최된 유사 겨울축제로 인한 수도권 관광객 이탈 등의 악재 속에서도 성공적인 결과이며, 인제빙어축제, 평창송어축제, 태백산눈축제 등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도ㆍ시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한 주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겨울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됨에 따라 축제별 현황과 개선점을 분석해 내년 콘텐츠 개발 등 겨울축제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축제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제프로그램 개발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붕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에도 축제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하는 등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스포츠축제 프로그램도 만들어 강원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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