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 세계 속의 명품 감귤

한국·국제 감귤전시관 운영 '세계 감귤 한 눈에'

제주 서귀포시(시장 한동주)가 주최하고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감귤박물관 일원에서 10일간 열린다.


'서귀포의 미래, 세계 속의 명품 감귤'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제주감귤역사관, 감귤품종전시관, 감귤농자재전시관, 친환경감귤농업전시관 등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한국감귤전시관이 마련돼있다.


 

또한,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해외감귤 선진지 10개국의 품종, 재배기술, 농자재, 감귤가공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감귤전시관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감귤 수확체험 프로그램, 명품감귤 경매쇼, 감귤먹기 대회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감귤박물관에서는 104개팀 중 예선을 통과한 본선 20개팀이 참가하는 감귤 요리경연대회도 열리며 감귤테마콘서트, 감귤사진 콘테스트, 감귤 나무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소외계층에서 감귤을 기부하는 감귤나무 메시지 기부캠페인 등이 마련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수출 행사로는 농민, 산업전문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농자재 기업 설명회, 해외자매결연도시 농산물 교류행사,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설명회, 해외딜러 초청 디너쇼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양광순, 현해남 공동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와 행정, 민간단체, 후원회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감귤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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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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