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백년초를 테마로 하는 축제가 오는 13일과 14일 제주도(도지사 우근민)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인)에서는 건강한 치유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백년초의 유익한 약리효능을 소개하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열어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신뢰를 도모하고자 '백년초 체험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연다고 9일 밝혔다.

 

손바닥 모양으로 생겨 '손바닥선인장' 불려지는 백년초는 한림읍 일대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고, 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도내외 관광객과 소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선인장 전시, 백년초 가공품 전시·시식·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중인 490여종의 선인장과 백년초 국수, 팝콘, 주스, 떡, 빵, 샐러드, 와인 등 50여종의 음식과 화분, 인절미, 쿠키 등 다양한 가공제품과 클레이, 화장품, 염색 등 각종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 백년초 음악회, 선인장 시화 전시, 편지쓰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마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이번 백년초 체험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에게 우리지역 특산물인 백년초의 우수성과 효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 또한 지역 특산물 생산과 상품 개발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년초 관계 가공 제품생산 업체는 도내 15개 업체와 도외 30여 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배면적은 150㏊가 유지되고 있고 연중 열매와 줄기가 판매되고 있으며 신경보호 활성 등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앞으로 소비도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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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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