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기후변화대응부 ‘처’로 격상…농산물 수급 불안 대응 강화

  • 등록 2026.01.05 16:34:20
크게보기

정원 28명 전담조직 신설…이상기후 대응 체계 고도화
배추 수급 안정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 책임·전문성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T는 지난 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노태영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