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 원장 이은미)은 6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JIF-ESG 종합보고서 발간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의 2025년 ESG 경영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바이오진흥원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체계적으로 이어오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ESG 종합보고서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정책과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으며,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주요 현안을 정리하고, 이를 경영전략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생명·바이오산업 기반의 지역 혁신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핵심사업과 ESG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고서에는 기관 특성 반영 강화, 주요 사업과 ESG 성과 간 연계성 제고, 사회·지배구조 분야 추진 메시지 구체화 등을 중심으로 보고서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높인 2025년 ESG 경영의 주요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ESG 실천 다짐 캠페인도 진행했다.
바이오진흥원은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사회 분야에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상생협력 강화,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 확립 등을 중심으로 관련 과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방향을 적극 반영해 ESG 추진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으로 농생명·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ESG 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기관 주요 사업과 연계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은미 원장은 “JIF-ESG 종합보고서는 우리 기관이 ESG를 기반으로 창출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아낸 자료”라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 지역산업 혁신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이끄는 지속가능한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