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배추값 폭등에 중국산 김치 몰려올텐데...국내 유통 부적합 중국산 김치 회수율 7%

검출되면 안되는 보존료 포함된 24톤, 이물질 포함된 254.8톤 모두 유통
전진숙 의원 "국내외 막론하고 농장에서 식탁까지 식약처 철저한 관리 시급"

2024.10.02 08:29:06
0 / 300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