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솥도시락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제많덮 2종(제육 많이 덮밥, 빅 제육 많이 덮밥)’을 2월부터 출시한다.
한솥도시락은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메뉴 제육덮밥을 출시하며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메뉴 ‘제.많.덮’은 ‘제육 많이 덮밥’의 줄인 말로 제육볶음이 넉넉하게 제공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기존 제육복음 도시락에 비해 고기양을 54%~92%로 증량했다.
푸짐한 양과 고기함량 대비 가격은 여전히 착하다. ‘제육 많이 덮밥’의 경우 5,900원, ‘빅 제육 많이 덮밥’은 6,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서울 대표 외식 메뉴 8개 품목 [김치찌개백반, 비빔밥, 삼계탕, 삼겹살, 냉면, 칼국수, 자장면, 김밥 등]의 평균 가격(11,164원)에 비하면 약 52%~61% 수준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메뉴 2종은 한솥도시락의 32년 노하우가 집약된 특제 양념으로 매콤하고 달콤한 제육볶음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100% 국내산 신동진 단일미로 갓 지어지는 한솥의 따끈한 밥과 함께 곁들이면 집밥을 먹는 것과 같이 든든하다. 또한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돼지고기로 영양가 있는 고단백 식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