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연말을 맞아 진로 소주의 크리스마스 에디션(병·360㎖)을 출시한다.
진로의 두꺼비 캐릭터가 산타클로스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있는 라벨이 부착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마트 등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에서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려 한다"며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